Kumi Koda - Candle Light
夜になるとほんと
切なさがぎゅっと
どうしようもなくて 一番近くにいたはずだったのにね
もういない 誰よりもわかってると
思っていたのにね あの頃のふたり
恋人のように
キャンドルライトを
もう一度灯したい あなたを 一番そばで困らせて
ほんとに ごめんね
もう一度 あの頃戻りたい 宝物すぎて そうKumi Koda - Candle Light - http://motolyrics.com/kumi-koda/candle-light-lyrics-korean-translation.html
大切に包みしまっておいたら
本当の意味を見失っていたんだね
ふたりの時間は止まっているけど
大切に想う 繋がっていたい
手と手を合わすように
目をつぶってても
あなたしか見えない あなたがこれから
守ってゆくあの子へ
キャンドルライトを
灯していてね
Kumi Koda - Candle Light (Korean translation)
밤이되면 진짜
안타까움이 꽉
어쩔 수 없어서
가장 가까이에 있던데
이젠 없어
누구보다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절의 둘이
연인처럼
촛불을
디시 켜고 싶어
너를 가장 곁에서 괴롭히고
정말 미안해
다시 그 때에 돌아가고 싶어
너무 보물 같아서Kumi Koda - Candle Light - http://motolyrics.com/kumi-koda/candle-light-lyrics-korean-translation.html
그렇게 소중히 감싸 버려두면
진정한 의미를 잃고 있었구나
둘이 시간은 멈춰 있는데
소중하게 생각해
맺어지고 싶어
손과 손을 맞추는 같이
눈을 감고 있어도
너 밖에 안보여
니가 앞으로
지켜가는 그 아이에게
촛불을
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