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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Ji Young - Love And Love lyrics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 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흔한 일 왜 힘들어
우리사인 늘 그렇게 바래야만 하는지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Baek Ji Young - Love And Love - http://motolyrics.com/baek-ji-young/love-and-love-lyrics.html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해야 하는지
이렇게 이렇게 내 맘
알아 볼 수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지고
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고
이렇게 내 맘
니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는데 사랑아 또 내 사랑아
아프고 아파서 잠긴 내 마음
이 못난 마음 받아줄 순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Submitter's comments: 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