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 Side Kick

술푸는 계단 Lyrics

술푸는 계단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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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n Side Kick - 술푸는 계단 lyrics

아침이 가고 바로 다가온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하늘
빛나는 것은 전부 사라진 비틀비틀 대는 푸석한 옥상
만드는 것은 하나도 없는 흐릿흐릿 했던 소문의 진짜
너무 빠르단 우리는 엄살 철렁철렁 대는 머리의 술잔
취하긴 했다. 말리지는 말아라. 마시긴 했다. 꿈꾸기도 하는데.Eastern Side Kick - 술푸는 계단 - http://motolyrics.com/eastern-side-kick/_b785a63-lyrics.html
그래서 밤 어지럽다. 그래서 밤 어지럽다. 저녁이 가고 그새 다가온 꿈틀꿈틀 대는 지독한 아침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는 말랑말랑대는 이불은 파도
취하긴 했다. 말리지는 말아라. 마시긴 했다. 꿈꾸기도 하는데.
그래서 밤 어지럽다. 그래서 밤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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