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tes:
Jung Hye Min - 누나라고 하지마 lyrics
My boy friend, ooh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 하루 종일 니 생각만 자꾸 나고
하루종일 니 얼굴만 자꾸 보이고
하루종일 너의 사진만 보다가
난 잠들어 매일매일 봐도 자꾸 보고 싶고
매일매일 잡는 그 손 너무 좋아
어린아이 같진 않아
남자로 보여 너 너 너 너 너 너 너
조금씩 달라 보여
No No No No No No
이젠 네게 말할래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남자로 보여 다르게 보여
이젠 네게 말할래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 자꾸자꾸 난 너밖에 안보이고
자꾸자꾸 네게 안기고만 싶어
자꾸자꾸 이런 설레임이 좋아
나 어떡해 할까 말까 어떤 말을 먼저 할까
할까 말까 너도 나와 같은 걸까?Jung Hye Min - 누나라고 하지마 - http://motolyrics.com/jung-hye-min/_37d4c88-lyrics.html
이제 망설이지 않아 남자로 와줘 너 너 너 너 너 너 너
조금씩 달라보여
나 나 나 나 나 난
너의 여자론 어때?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남자로 보여 다르게 보여
이젠 네게 말할래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 안그랬는데 나 비교 like it 몸매
The phone 진동처럼 반응해 내 몸에
나 기다리는 매일 밤을 lonely
믿지 않을거야 동생
Yo! Take all night 데려가
너와 함께라면 매일 밤 생겨 남자의 책임감
이젠 나이차이의 괴리따윈
내 심장을 긁어대 넌 credit card
딴소리 안 할게 그냥 너 내 여자 해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남자로 보여 다르게 보여
이젠 네게 말할래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