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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Taiji - P'ilsŭng lyrics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예기 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거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에 아직도 네가 살아 있어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너를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Seo Taiji - P'ilsŭng - http://motolyrics.com/seo-taiji/pilsung-lyrics.html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거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
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